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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물편

5.시 금 치 나 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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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
시금치   ▶1단

소금      ▶약간

통 깨     ▶약간

실고추   ▶약간

 

양념

다진 파      ▶2큰술

다진 마늘   ▶1작은술

참기름       ▶1큰술

깨소금       ▶1큰술

설탕          ▶1작은술

소금          ▶약간

국 간장      ▶약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
     삼색나물의 푸른 색 재료로 가장 흔하게 쓰는 시금치는 나물반찬의 가장 기본이 되는  요리이다. 무치는 법 또한 별로 어려울 건
        없지만 푸른 색을 선명하게 살리는 것, 너무 물크러지지 않게 알맞게 삶는 것, 그리고 간을 잘 맞추는 것이 시금치나물의 맛 내
        기 비결이다.만일 그동안 쭉 소금만으로 간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소금과 함께 국 간장을 조금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보자.
        한결 감칠맛이 더해진다.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준비하기 ◆.
    ▶ 시금치
         나물용 시금치로는 길쭉한 것보다는 줄기가 잛고 통 통한
         것, 그리고 뿌리 쪽에 붉은 부분이 많을수록  단맛이 있다.
         뿌리를 잘라 내고 누런 잎은  다듬어서  깨끗하게 씻어 건
         진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요리하기 ◆.
      ▶ 시금치는 뿌리를 잘라 내고 누런 잎은 다듬어서 깨끗하
          게 씻어 건진다.
      ▶ 큰 냄비에  물을 넉넉히 붓고  팔팔 끓으면  소금을 조금
          넣은 다음,손질한 시금치를 넣어 뚜껑을 연 채로 파랗게
          데친다. 연한 것은 시금치를 넣고 바로 불을 끈 후 한 번
          만 뒤적여 주면 된다.
      ▶ 데친 시금치는 바로 찬물에 헹구어 건져서 물기를 눌러
          짠 후, 뿌리 쪽을 가지런히 모아 반으로 자른다.  물기를
          너무 짜면 물크러지므로 눌러 짠다.
      ▶ 물기를 짠 시금치를 우묵한 그릇에 담고 분량의 양념을
          넣어 무친다. 
      ▶ 접시에 무친 시금치를 담고 통 깨와 실고추를 얹어 상에
          낸다.

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◆ 요리메모 ◆.
        푸른 잎 채소를 선명하게 데치는 방법
      ▶ 물이 팔팔 끓을 때 채소를 넣는다.
      ▶
냄비는 큰 것, 물은 넉넉히 잡는다.
          그래야 채소가 푹 잠기고 또 채소를 넣은 후에도 물의 온
          도가  내려가는 것을  억제할 수 있다.
      ▶
소금을 넣는다.
          염분이 엽록소와 작용해 녹색의 색소를 그대로 유지시켜
          주기 때문이다.
      ▶
반드시 뚜껑을 열고 데친다.
          그래야 휘발 성분이 날아가 누렇게 변색되지 않는다.
      ▶
데친 후에 재빨리 찬물에 헹군다.
          그대로 두면 남은  열이 녹색의  선명도를 떨어뜨릴 수도
          있다.
      ▶
균일하게 데친다.
          잎과 줄기,뿌리는 익는 속도가 다르다. 따라서 줄기가 유
          난히 굵은 것은 칼집을 낸다거나, 또는 줄기 쪽부터 담근
          채 한숨 기다렸다가  모두 넣고 데치는 방법도 좋다.
         

 

시 금 치 나 물

 

시금치 데치기

 시금치를 가지런히 모아 잡고
 뿌리 쪽부터 넣어 데친다.

 

찬물에 헹구기

 데친 시금치는 재빨리  찬물에
 담가 남은 열을 없애야 선명한
 푸른 색이  살아나고,  남은 열
 때문에 더 무르지 않는다.

 

시금치 썰기

 긴 것을 그대로 무치면 먹기도
 불편하고 지저분해 보인다. 가
 지런히 모아 반 자르면 훨씬 정
 갈해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