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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 편 

22.네 모 송 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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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
멥쌀가루   ▶5컵

포도주스가루▶2큰술

끓는 물      ▶적당량

참기름       ▶적당량

 

거피팥       ▶1컵

설탕          ▶1/2큰술

꿀             ▶1작은술

계피가루   ▶1/4작은술

다진 유자  ▶1작은술

대추          ▶3개

밤             ▶2개

잣             ▶1작은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
    송편은  멥쌀가루를  익반죽하여 알맞은 크기로 떼어 거기에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 솔잎을 깔고 찐 떡.소는 깨 ·팥 ·콩 ·녹
        두 ·밤 등이 사용된다. 본래는 추석 때 햅쌀과 햇곡식으로  오려 송편 (추석에 햇곡식으로 빚은 것)을 빚어  한 해의 수확을 감사
        하며 조상의 차례상 등에 바치던 명절 떡이었는데, 요즈음에는 계절에 관계 없이 만들어 먹는다.소를  준비하는 절차는 그 재료
        에 따라 다르다.팥과  녹두를 불린 다음 거피하여 찌고, 콩은 껍질을 까 놓고 깨는 볶아서 깨소금을 만든다. 팥과 녹두는 설탕을
        넣어 약한 불에서 볶고 팥 ·깨에는 설탕과 계핏가루를 섞는다. 콩은 소금을  조금 섞어 뒤적거려 놓고  밤은 껍질을 벗겨 4쪽 또
        는 2쪽으로 썰어 놓는다. 쌀가루 반죽한 것은 마르지 않게 젖은 보자기 등으로 덮어둔다. 떡을 빚을 때는 반죽덩이를 조금씩 떼
        어 둥글게 한 다음 왼손 끝에 쥐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구멍을 파서 거기에 준비한 갖가지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는다.
        시루에 솔잎을 깔고 송편을 서로 달라붙지 않게 떼어서 한 켜 얹고 다시 솔잎을 깐다. 이런 식으로 여러 켜를 얹은 다음 시룻번
        을 바르고 찐다. 다 찌면 시루를 내려 놓고 뜨거울 때 꺼내어 냉수에 헹구어 솔잎을 떼내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. 물기가
        빠지면 참기름을 조금 쳐서 골고루 묻힌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◆
준비하기 ◆.
    ▶
멥쌀가루
         
    ▶
거피팥
       1) 팥은 맷돌에 타서 깨끗이 씻어 일어 하룻밤 물에 담갔다
          가 박박 문질러 여러 번 헹구어 껍질을 떠내려 보낸 다음
          (이것을 거피한다고 한다) 소쿠리에 건진다. 
       2) 찜통에 베 보자기를 깔고 거피한 팥을 안쳐 찐 다음 으깨
          어  어레미에 내려 팥고물을 만든다.
     ▶
대추
         대추는 빨간 빛이 진하고  껍질에 윤기가 있는 중간 크기
         의 것을 고른다.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마른 행주로 닦아
         물기를 없앤다.
     ▶

         밤은 껍질에 상처가 없고  깨끗한 것으로  구입하여 껍질
         을 벗겨서 준비하거나 슈퍼에서 껍질을 벗겨서 포장하여
         파는 밤을 준비한다.
     ▶

         잣은 알이 굵고 색깔이 맑은 것으로 준비하여 고깔을 떼
         고 행주로 고루고루 닦아서 준비한다.
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◆
만들기 ◆.
      ▶ 멥쌀가루에 포도주스 가루를 넣어 고루 섞이도록 체에 한
          번 내린 후 끓는 물을 넣어 익반죽한다.
      ▶ 거피팥 앙금은 시중에서 구입해서 준비해도 좋고,팥을 거
          피하여 가루를 만들어 마른 팬에 볶아 보슬보슬하게 준비
          한다.
      ▶ 밤과 대추는  잘게 다지고 설탕에  절인 유자 껍질은 곱게
          다지고, 잣은 고깔을 떼고 통 잣으로 준비한다. 
      ▶ 볶은  팥가루에 잘게 다진 밤, 대추, 유자를 섞고 꿀, 계피
          가루를  넣어 반죽해  한 덩어리로 뭉쳐 소를 준비하여 손
          톱만큼씩 떼어 동글동글하게 빚어 놓는다.
      ▶ 익반죽한 반죽은 오래 치 대어 말랑해지면 반죽을 밤톨만
          큼씩 떼어 동글게 빚은 뒤 엄지손가락으로 구멍을 돌려 판
          다음 준비한 소를 넣고 앞 뒤, 양 옆으로 눌러 네모지게 만
          든다. 마르지 않게 젓은 베 보자기를 덮어 둔다.
      ▶ 김이 오른 찜통에 젖은 베 보자기를 깔고 놓아 찐 다음 찬
          물에 담가 건져 참기름을 바른다.
      

 

네 모 송 편

 

 

멥쌀가루에 포도주스 가루를
조금 섞어 익반죽한다.

약간 된 듯하게 반죽해서 한참
치 대어 말랑해지게 싸둔다.

 

 

소를 만들어 조그맣게 빚어
놓는다.

반죽을 동그랗게 펴서 소를
넣고 네모지게 만든다.

 

찜통에 젖은 베 보자기를 깔고
찐다.